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Re..지리산~~ 오만가지 정이 다 있는 지리산자락과 섬진강~ 우리들은 세월의 바쁨의 이유에 그리고, 자기이기심에 눌러앉아 있구나 자연은 때가되면 피어나건만 우리들은 그저 눈치만 보고있구나 그러다가 남해의 소식이 전해지면 그때의 그 그리움에 잠시~ 또 정이 그리워 고개를 남해를 향해있구나 우리들은 누구하나 가자 ~~~~~~~~~ 라고 부르짖지 않는구나. 무엇이 그리 힘들기에~~ 그저 모두 남해의 그리움에 세월이 시작되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또 자기이기심에 욕심과 욕망에 서로의 마음에 외상을 입히지 않으려 그저 눌러앉아 있구나 그러한가~~~~ 그냥 가자꾸나 더보기 가는 세월.... 歲月流水라 했나요. 벌써 4月이 시작되었네요. 늘 健康하시고 좋은 作品 많이 하세요. 智異山이 날 부르네................. 더보기 기다림 봄이 오듯이 난 새로이 태어난다. 그동안, 긴긴여름에도 추위에 떨어야했고 가을엔 너무나 슬펐다 추운겨울엔,,,,, 동면하듯이 갇혀있었다. 이제 이제는 . .. . . 얼었던 땅을 뚫고 나와 따스한 햇살로 의지하면서 모든걸 새로이 피운다 더보기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 여성비엔날레 100인전을 작품감상하는 보라도리언니 식구들 이날~~~~~~` 점심식사를 포리를 지나 불타는 세느강변을 건너 국수집에서 불김치와 잔치국수로 배를 채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꾸벅 더보기 여성비엔날레 100인전 ===연장전을 합니다 여성비엔날레 100인전을 일주일 더 연장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그리고 and 크로키 작품전 그리고 and 크로키 작품전 장소==진씨어터 까페 일정==2004년 2월 21일~~~~~27일까지 초대일시==2월 21일 오후 3시 참여작가==이영경,선은희,유동우,전봉선,홍명숙,박영선,이상엽 더보기 여성비엔날레 100인전 ((기쁨과 좌절)) 여성비엔날레 100인전 ((기쁨과 좌절)) 2004년 02년 06일 부터 02년 12일까지 장소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안미숙의 작품은 포즈((누드)-와 인물)) 더보기 홈베너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