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Fall from Grace, 1508-12, from the ceiling of The Fall from Grace, 1508-12, from the ceiling of the Sistine Chapel 더보기 David, 1504, marble, Galleria dell'Accademia at Fl 다비드 더보기 The Creation of Man, 1508-12, from the ceiling of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475. 3. 6 이탈리아 피렌체 공화국 카프레세 ~ 1564. 2. 18 로마. 회화,조각,건축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중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임에도 불구하고 미켈란젤로는 스스로를 무엇보다도 조각가라고 여겼다. 미켈란젤로는 평생 대리석 조각에 몰두 했으며 단지 일정 기간에 다른 분야의 예술작업을 했을 뿐이다. 더보기 야호아트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www.yahoart.com 야호아트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날에 맞춰 저희 야호아트 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행복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이면 모두 이 문을 두드려 보세요.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 아직 배우는 학생들 이 모든 분들의 작품을 손쉽게 감상하고 또 살 수도 있답니다. 만약 지금 그림을 그리고 계시다면 야호아트를 통해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해보세요. 돈 한 푼 들이지 않아도 여러분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그림을 갖고 싶었던 분들...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 야호아트는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 기성작가들의 작품도 있지만 아마추어 여러분들이 그린 작지만 소중한 그림에 .. 더보기 Little Tree 세기말 비엔나의 걸출한 화가로 구스타브 클림트, 코코슈카와 함께 에곤 쉴레를 빼놓을 수 없다. 28세의 나이에 요절한 그는 과감한 표현으로 도덕적 비난을 받았으며, 감옥살이도 하였으나, 후대에 재평가되고 있다. 그의 에로틱한 드로잉은 소더비와 크리스티 경매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에곤 쉴레의 "나무"와 "누드"를 비교해 보면 감각적인 터치가 비극적인 그의 삶과 교차하며 느껴진다 현대사회속에서 간혹 본능은 천한것으로 여기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본능은 감추어서도 아니되며 추종하여서도 아니된다 이해해야 하고 마음으로느껴야 된다고 생각 된다. 그것에 대한 직설적인 메세지를 남긴 화가라 생각한다. 더보기 자화상 - Egon Schiele 1910년 에곤 쉴레를 만난 한 컬렉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의 강력한 예술적 독창성에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꼈으나 그 후에 완전히 매혹되었다. " 이 말은 거의 한 세기가 흐른 지금도 적절한 말일 것이다. 거부감과 매력의 이중성(the dual traits of repulsion and attraction)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요약할 수 있다. 에곤 쉴레는 자화상을 무척이나 많이 남겼는데 거울에 비친 그의 사진에서 젊은 예술가의 기백이 느껴진다. 더보기 비스듬히 누워 있는 여인 캔버스에 유채, 91×171cm, 1917년 제작, 빈 개인소장 '비스듬히 누워 있는 여인'에서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여성의 나신과 그녀의 포즈를 볼 수 있다. 천으로 몸을 휘감아 여성의 눈부신 나체, 즉 기존 정형화된 아름다움에 대한 반항같은것을 느낄수 있다. 에곤 실레는 여인의 성적 특징인 가슴과 치부를 과감히 노출시켜 표현 함으로써 관람자의 시선을 직접적인 자극적 도발에 참여시키고 있다. 아주 직설적인 표현방식인 조형어법은 시각적 반기며 동시에 기존 질서에 대한 테러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도발적인 포즈는 당시 상대적으로 개방적이었던 비엔나 예술계에서도 일반 모델들이 쉽게 수긍하고 포즈를 취하기 어려운 주문이었다. 에곤 실레는 이런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한다. 모델은 손아래 누이는 에곤 실레에게 있어 .. 더보기 빨간 조끼를 입은 소년 이 작품은 1895년 보라르가 마련한 세잔전에 출품된 것으로서, 당시 이 걸작은 본 모네, 드가, 르노와드가 매우 감탄했다는 세잔의 걸작 중 하나이다.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