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민대홍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에는 지나간 일년이 어찌되었건 또 그렇게 새해가 옵니다. 새해에는 복 마니덜 받으시고 행복 하기요 * ^^ * 더보기 안부 민작가님 오랫만이네 날 기억이나 하시는지 ㅎㅎㅎ 열심히 사는게 보기 좋으이...만식이는 한번 봤는데 어찌들 사는지 가끔 옛날이 그리워 지는구만.. 갤러리 들러보니 그림 좋더구만.... 우연히 들러서 안부 전하네....기회되면 한번 보세 더보기 안부 민작가님 오랫만이네 날 기억이나 하시는지 ㅎㅎㅎ 열심히 사는게 보기 좋으이...만식이는 한번 봤는데 어찌들 사는지 가끔 옛날이 그리워 지는구만.. 갤러리 들러보니 그림 좋더구만.... 우연히 들러서 안부 전하네....기회되면 한번 보세 더보기 앗 ! 벌써.....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한 햇살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의 절기는 어김없이 오나봅니다. 마음의 정원속의 바람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귀가 쫑끗하기도 하지요 일년전 도시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던 지나간 시간들이 다른 시공간에서의 만추의 기쁨을 맛보고 있지요 대롱대롱 열린 감나무에서 연시하나 따먹는 여유로움이.... 간간히 감을 소제로 붓을 놀려 봅니다. 천여평에 심은 콩이야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농부이지만 땀을 흘린만큼의 노력의 댓가라는 소박한 자연의 진리가 어느덧 결과물로 나타낫지요 마치 몇수년 농사 지은 사람처럼 많은 량의 콩이 수확되었답니다. 조금 욕심을 부려 수확된 콩으로 실험삼아 메주도 만들어보고 된장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여는 도시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씨뿌린 만큼 거둬드린다는것을... 더보기 앗 ! 벌써.....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한 햇살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의 절기는 어김없이 오나봅니다. 마음의 정원속의 바람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귀가 쫑끗하기도 하지요 일년전 도시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던 지나간 시간들이 다른 시공간에서의 만추의 기쁨을 맛보고 있지요 대롱대롱 열린 감나무에서 연시하나 따먹는 여유로움이.... 간간히 감을 소제로 붓을 놀려 봅니다. 천여평에 심은 콩이야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농부이지만 땀을 흘린만큼의 노력의 댓가라는 소박한 자연의 진리가 어느덧 결과물로 나타낫지요 마치 몇수년 농사 지은 사람처럼 많은 량의 콩이 수확되었답니다. 조금 욕심을 부려 수확된 콩으로 실험삼아 메주도 만들어보고 된장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여는 도시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씨뿌린 만큼 거둬드린다는것을... 더보기 안녕하세요? http://iamartist.net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있었습니까? 이렇게 글을 대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요즘 어찌 사십니까? 예전의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암튼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http://iamartist.net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있었습니까? 이렇게 글을 대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요즘 어찌 사십니까? 예전의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암튼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비가... 오늘도 비가 내린다 어제도, 산을 바라보며 떨어지는 빗방을 바라보며 사색에 빠진다. 비가 와도 세월은 흐른다. 내일이 오고 오늘은 과거 속으로 간다. 미래를 바라보며 희망을 안고 마음의 정원을 정리하러 뒷 동산에나 가련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