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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민대홍게시판

영농일지 시간의 흐름속에 집 화단에 각종꽃들이 피고 지고 있을때 밤새 거칠게 내리던 봄비에 연록색 담쟁이 넝쿨이 토담을 타고 무성하게 자라나고 연록색이던 잎들이 벌써 성그러운 녹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콧속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가 봄인지 여름인지를 分間을 하기조차 어려운 즈음에....... 한가로워야 할 전원생활은 정신적인 사치에 불가함을 인식할때 人이 얼마나 無知 한가를 매사에 배우는 일들이 많아 집니다. 경동시장에서 사온 참나물.적근대.시금치.상추.청경체.쑥갓 .열무 씨앗을 4월 중순경에 텃밭에 심어 놓았지요 아침마다 이넘들 자라나는 과정들을 보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제는 쑥쑥 자라나서 무공해라는 단어로 어느새 밥상에서 먹거리로 먹고있답니다. 메스컴에서 이야기 하는 웰빙식단 그 자체이지요 오월초 에는 .. 더보기
전상우입니다.. 대홍형 잘 지내시죠? 간만에 안부를 물으려 전화 해도 안받으시네요. 글 읽어 보니깐 인천에 안계신거 같은데 ....안성에 계신가요? 연락처는 어케 되요? 이거보시면 전번 좀 남겨주세요..작업실도 핸드폰도 안받아서요... 더보기
전상우입니다.. 대홍형 잘 지내시죠? 간만에 안부를 물으려 전화 해도 안받으시네요. 글 읽어 보니깐 인천에 안계신거 같은데 ....안성에 계신가요? 연락처는 어케 되요? 이거보시면 전번 좀 남겨주세요..작업실도 핸드폰도 안받아서요... 더보기
시골생활의 즐거움 소실적 새벽에 숫탉 우는 소리는 들었서도 새백녘부터 이름모를 새들이 요란스럽게 자기들의 고유 목소리로 우는 소리에 일어납니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몇달전 도시 생활하고는 전혀 다른 형식의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올빼미형인 넘이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 한것이 가장 첫번째 변화이고. 두번째로 집 뒤에 있는 동산을 겨울내내 만들어 놓은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아침의 氣韻을 마음껏 趣 하는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春을 알리는 각종 야생화 꽃들을 관상하면서 풍부해지는 감성을 느낄수가 있고 산책로에 살포시 피여있는 진달래꽃은 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침을 준비하고 있던 새들도 그간 정이 들었는지 반가이 맞이 해줍니다. 능선에 올라갈쯤이면 상큼하고 촉촉한 공기가 코 속으로 쏙들어 올쯤.. 더보기
시골생활의 즐거움 소실적 새벽에 숫탉 우는 소리는 들었서도 새백녘부터 이름모를 새들이 요란스럽게 자기들의 고유 목소리로 우는 소리에 일어납니다. 시골생활을 하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몇달전 도시 생활하고는 전혀 다른 형식의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올빼미형인 넘이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 한것이 가장 첫번째 변화이고. 두번째로 집 뒤에 있는 동산을 겨울내내 만들어 놓은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아침의 氣韻을 마음껏 趣 하는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春을 알리는 각종 야생화 꽃들을 관상하면서 풍부해지는 감성을 느낄수가 있고 산책로에 살포시 피여있는 진달래꽃은 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침을 준비하고 있던 새들도 그간 정이 들었는지 반가이 맞이 해줍니다. 능선에 올라갈쯤이면 상큼하고 촉촉한 공기가 코 속으로 쏙들어 올쯤.. 더보기
늘 그립다... 민대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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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메이션 펜슬메이션(Pencilmation)이라고 한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