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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

어느때 어느ㄷㄷ ㅐ 가장 슬퍼던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오고....... 어느때 미워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때 가장 가까운것이 가장 먼것이 되고........ 어느때 충만한것이 빈 그릇이 되었다. . . . 오 늘 은 어느때 무엇으로 내개 올까 ..(?) 홈지기 06/28[08:21] 흑호 ! 감동 안받으냐 (?) .......(?) 더보기
벌써 들어왔었는데..... 축하합니다. 홈 만드심을.... 그런데 난 벌써부터 민대홍씨홈 몇번 들락 날락 했는데 살짝왔다 슬그머니 가니 모르실수 밖에..... 처음 신묵회 홈주소 공문으로 왔을때 신묵회 홈에왔다가 이곳 저곳 들어가보니 민대홍씨 또 다른 몇분의홈이 있어 구경하고 나왔어요. 그뒤로도 몇번 갔었고... 열심히 홈운영하시고...부탁하나할께요. 우리이번 하는 신묵회 공문이 없어졌어요. 온라인 구좌 도 모르겠고... 만약 fax 가능하면 557-2584로 공문 하나보내주면 감사하겠네요. 아니면 e-mail 로보내주시던가 jung3288@hanmail.net 민대홍 06/27[21:57] 와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홍지윤 () 07/08[17:03] 좀전에 게시판에가서 이런 저런거 모두 사용해서 이것저것 써 넣다가 잘 못돤거 .. 더보기
한국신묵회 홈피 소개 http://www.painter.co.kr/shinmook/ 홍익대 동양화과 출신 56명의 다양한 작품감상!!! 수묵화를 주로 하는 그룹. 감상 하시러 마니마니 들러주세요홈피주소는 위쪽에 살짝보시면 바로 크릭하면 됩니다내내건강 하세요 더보기
그런 사람 없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 때 내 기침 소리에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 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사람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삭히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 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을 텐데. 언.. 더보기
사랑이란... 바보처럼 살려고 합니다 한사람을 좋아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러나 결코 그만남이 헛된게 아니라고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사랑이란 대단한것이라고 생각했었읍니다 지금 뒤돌아 보니 사랑이란 그렇게 거창한게 아닙니다. 사랑이란 예고가 없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가슴 한 구석에 자리잡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당신은 참 미운 사람 입니다 이 많은 날들.. 한번도 보고싶지 않았다면 분명 거짓말인것을 아는데.... 자존심 때문인지.. 행여 내가 먼저 그러길 바랬는지.. 전화해서 한번쯤은 진심을 보일만도 한데... 죽어도 흐트러진 모습하나 보이려 하지 않고, 나없이도 그냥 저냥 살아갈 수 있는 느낌마저 주는. 그래서 날 더 힘들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쯤이면 잊혀질 만도 한데, 잊혀질 만하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더보기
오우...예! >>>ㅋㅋㅋ 안녕 대가리... 너였구나..왠 닭꼬치? 궁금하게하는겨.. >>>그동안 홈피만들었구나 수고했다.. 잘관리하구 알찬콘텐츠 부탁한다.. >>>글구 함 들러라..내가 학교가니까 주말에... >>>공부는 많이하냐..논문쓸려면... 머리좀 아프겠다...한여름에 땀에 절 >>>은 네모습이 상상이 안된다...^^ 그럼... 건투를 빌며... 닭꼬치 06/22[12:53] 이제사..알았군요. 자주는 못만나지만 그래도..그래 한번들리마 더보기
키스의 7단계 키스의 7단계 더보기
항구의 이미지 작 품 명 : 항구의 이미지 내 용 : 강한 필선과 묵운으로 선체의 두터운 양감표현과 항구의 끈적끈적함을 표현한 작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