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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고흐 Still Life with Bible Oil on canvas 65.7 x 78.5 cm. Nuenen: October, 1885 Amsterdam: Van Gogh Museum Still Life with Three Books Oil on panel (oval) 31.0 x 48.5 cm. Paris: March-April, 1887 Amsterdam: Van Gogh Museum 양파가 있는 정물 Oil on canvas 50.0 x 64.0 cm. Arles: January, 1889 Otterlo: Kröller-Müller Museum Still Life with Oranges, Lemons and Blue Gloves Oil on canvas 47.3 x 64.3 cm. Arles: Janu.. 더보기
작품감상 휴식...김영남 116.7cm x 80.3cm 월광.... 김영남 259cm x 181.8cm 설레임-자연속으로의 외출 김 영남...103.3cm x 97cm...1999 경력 및 활동사항 한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재학 개인전 95,96,98 개인전 3회(서울,대전) 97~ 한국인물작가회전(서울, 부산) 95~ 창형전 200호전 및 정기전(시립미술관, 대전) 97~ 한우리 수채화전 (타임월드 갤러리, 대전) 96~ 한남 회화전 (대전, 평송수련원 갤러리) 윈? 단체,그룹전 97~ 한국인물작가회전(서울, 부산) 95~ 창형전 200호전 및 정기전(시립미술관, 대전) 97~ 한우리 수채화전 (타임월드 갤러리, 대전) 96~ 한남 회화전 (대전, 평송수련원 갤러리) 너의 모습으로, 정순이 ..20호 너에 대.. 더보기
Re.. 신승혜선생님!! ================================ ┼ ▨ 아녕하세요!!! - 신승혜(ckoisn@korea.com) ┼ │ │ 우리 아주 먼 땅에서 만나었죠 │ │ 안미숙님의 오색빛 사진이 참 이쁘네요 │ 그림은 심오하기도 하고 강렬하게 아프기도 하네요 │ 한 번 봐선 알 수 없으니 가끔씩 놀러 올께요 │ │ -퍼온 글 │ │ 사귐을 욕망의 지렛대나 장식품으로서 │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에 비해 │ 그녀는 사랑이 참 많았다 ... │ │ 부지런한 님의 전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먼 길 다녀 가셨네요 실물은 이쁘지는 않지만,,,,,오색빛에 둘러 쌓인 이 내 모습은 .. 더보기
아녕하세요!!! 우리 아주 먼 땅에서 만나었죠 안미숙님의 오색빛 사진이 참 이쁘네요 그림은 심오하기도 하고 강렬하게 아프기도 하네요 한 번 봐선 알 수 없으니 가끔씩 놀러 올께요 -퍼온 글 사귐을 욕망의 지렛대나 장식품으로서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에 비해 그녀는 사랑이 참 많았다 ... 부지런한 님의 전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Re..문보님 ================================ ┼ ▨ 고맙습니다^^ - 문보(moon-boo@hanmail.net) ┼ │ 유럽여행을 다녀 오신후 │ 여독도 채 가시지 않은 시기에 │ 지인을 멀리 떠나 보내는 │ 아픔을 이겨 내시느라 마음 고생이 │ 심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 힘들어 하시는 안선생님께 │ "세월이 약이다"란 말로 위안을 드려봅니다. │ │ 하늘은 더 없이 높고 푸르름을 │ 산천은 알록 달록 붉게 물든 고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 바람에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의 모습에서 │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 이렇게 좋은 때에 │ 전시회를 여신다고 하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데... │ │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그동안 애쓰신 보람이 .. 더보기
Re..전시 축하드립니다 - 지양수 ┼ ================================ ┼ ▨ 전시 축하드립니다 - 지양수 ┼ │ │ 나머지 3명의 여인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전시를 축하드립니다. │ 이 깊어가는 가을날 내가 존경하는 여인네께서 전시를 하시는데 오픈하는, 날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아 죄송스러움을 말씀드립니다. │ 우리가 요새 감사중이거든요. 분위기가 제법 살풍경하답니다. │ 윤재용씨가 토요일날에라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약속을 못했답니다. │ 이걸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 │ ┼ ┼ 고맙습니다,,,,,,언제나 지켜봐 주시고 애정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가운데,,,그래도 참석하셔야지요,,,후후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이번 기회가 아니라도 언젠가 작품을 보게 될 것이고 다음.. 더보기
전시 축하드립니다 나머지 3명의 여인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전시를 축하드립니다. 이 깊어가는 가을날 내가 존경하는 여인네께서 전시를 하시는데 오픈하는, 날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아 죄송스러움을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요새 감사중이거든요. 분위기가 제법 살풍경하답니다. 윤재용씨가 토요일날에라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약속을 못했답니다. 이걸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더보기
관심과 관찰 깊은 의미가 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옷 단단히 여미고 다니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