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에게 .. 그녀에게........ 당신때문에 내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나만큼 아파하길 원치 않습니다. 당신때문에 울며 잠든 밤이 많았다고 나만큼 울어 주길 원치 않습니다. 그냥 나혼자 아파하고 나혼자 울다 지쳐도 당신이 潭?않은것은...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가슴저린 사랑을 한 까닭이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혼자하는 힘겨운 사랑을... 안된다고 부정하면 할수록 가슴깊이 파고 드는 사랑이라는 몹쓸병을... 이젠 너무 깊이 병들어서 치료함이 되지 않는 지금도 가만히 눈감으면...떠오르는 당신모습에 뜨거운 눈물이 목젖을 타고 넘어가도 가슴 미어지는 슬픔이 내 마음을 쓸어내려도 난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이라 이름하여 다가서서는 안되는 사람을 감히 사랑이라 이름하여 작은 마음에 담아두고 겁없는 사랑을 시도 .. 더보기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Array 우현하: 한 줄이라도 작가의 군말이 있음 좋겠다 싶네여...골목을 돌다가....빨래를 하다가....버스를 기다리다가..문득 정말 우리는 남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11/12-00:09] Array Loy62: Very cheap drugs : [url=http://hometown.aol.com/ErnaFry53/i-will-jo.com.html]i-will-jo.com[/url] [url=http://hometown.aol.com/GilbertReed22/www.educationaltestingservice.com.html]www.educationaltestingservice.com[/url ] [url=http://hometown.aol.com/RamiroDavis/c-.net.. 더보기 독수리5형제의 잘못된점. ●독●수●리●오●형●제●의●잘●못●된●점 1.독수리 5형제 중 셋째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다. 따라서 제목은 독수리 오형제가 아니라 '독수리 오남매'가 되어 야 한다. 2.자세히 살펴보면 사실 한 놈만 독수리지 나머지는 솔개 부엉 이 제비 오리등 잡종들이다. 따라서 제목은 다시 바뀌어야 한 다.'조류 오남매'로...... 3. 위 2번에 증거로 이들 모두는 부모가 다르다. 따라서 제목은 '조류 오 의남매'가 맞다 4.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들은 새가 아니라 인간이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독수리 오형제의 올바른 제목은 바로 "조류의 탈을 쓴 오 의남매"가 된다 더보기 ...이중섭...-_-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사랑하는 성환이에게*^^* 사랑은 변하는거야 *^^* 너 제대 했을때 내가 딴놈하고 놀아도 이해해줘 잘갔다와~안녕! 중`s 07/13[17:38] ㅡㅡ^ 원장님 왜그러세여 더보기 그는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2년이란 시간이 그에게는 상당히 긴시간일것입니다. 제가 아직 못 가본 길 이긴 하지만 상당한 고난과 고통과 괴로운 곳일것입니다. 대한민국 남자 싸나이들은 꼭가야하는 곳... 여기와는 무척 다른 그곳...... 많은 사람들 눈에서 눈물을흘리게 하면서 쓸쓸히 가야하는 그곳. 이제 그는 그곳으로 가려합니다. 봄,가을,.겨울 도 아닌 여름에 갑니다. 부디 잘다녀오라고 우린 바랍니다.... 힘들고 고단한 훈련받으면서도 우리가 늘 생각하고 있다는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훗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후배 박중하 씀.- 추신: 부대 주소알게돼면 홈피나 전화로 알려주기 바랍니다. 성환 07/13[00:29] T^T 감격했따... 너더 조금잇으면 간다! 쉐갸!!ㅋㅋ 더보기 연필 드로잉 김래현님 화이팅^^ Array 이강혁 (Array) 07/09[20:35] 살아 있는듯 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Array 우현하: 전에도 봤는데...이 그림 멋있었습니다..개성이 있으면서도 선이 순박해서 좋았습니다 [11/12-00:31] 더보기 서해안의 숨겨진 낙원 "사승봉도" http://www.soijak.co.kr서해안의 숨겨진 낙원 "사승봉도" 휴가철이다. 올 여름에는 비좁은 육지에서 교통체증을 견디며 피곤한 휴가를 다녀올 것이 아니라 때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있는 섬으로 가보자. 뱃길을 달리며 상큼한 갯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확 트인다. 인천 앞바다 서해안 옹진군 자월면 이작도 일대는 외국 휴양지 뺨치는 아름다운 섬들이 몰려있는 곳.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50여분이면 야생의 ‘섬나라’ 자월면에 들어선다. 붉은 달빛이 아름답다는 해당화의 섬 자월도, 봉황이 날아가는 형상의 승봉도, 드넓은 백사장으로 둘러싸인 사승봉도, 아담하고 풍광좋은 소이작도, 부아산 등산로와 구름다리가 있는 대이작도, 무인도인 상·하공경도와 동백섬…. 올망졸망 펼쳐..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