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생님 저 순채염*^_^*:: 선생님!!!!! 저 순채예요. 선생님이 보내라서 보냇어요. 그리고 좋은 그림 마니마니 올리세요.^_^:; 그럼 그만 쓸께요 순채 더보기 Re..지양수 선생님,,,, ================================ ┼ ▨ 간혹은 안선생의 옆차기가 그립다 - 지양수(jeeyangsoo@hanmail.net) ┼ │ 안녕하쇼! │ 물론 잘 지내시리라고 여깁니다. │ 여전히 무공을 닦느라 전념이실테고.. │ 언젠가 지나치듯 제게 한마디 해 준 안선생님의 말씀에 혼자 고개를 끄덕일 때가 있읍니다.(사실은 그게 고마워서 글을 올리는 것이기도 함) │ "연필로 그릴 수 있으면 붓으로도 다 그릴 수 있는게야~" │ │ 언젠가, 이선배화실에서 내가 한동안 (물론 지금도) 100장짜리 스케치북 한권 다 채울려고 그린 연필그림들을 보고 하신 말씀 이었소이다. │ 참으로 그러하더이다. │ 예전에 노선배들이" 데생,데생 "하며노래했던 이유도 뒤늦게 깨닫게 되고 ..참으로 고맙수.. 더보기 Re..배려한다는 것은 ================================ ┼ ▨ 배려한다는 것은 - Nicholas ┼ │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말했다. │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군! │ 자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은 왜 들고 다니지?" │ 맹인이 대답했다. │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 │ │ │ - 바바하리다스의 중에서- ┼ ┼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글들을 주신 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당신을 위한 삶들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 더보기 간혹은 안선생의 옆차기가 그립다 안녕하쇼! 물론 잘 지내시리라고 여깁니다. 여전히 무공을 닦느라 전념이실테고.. 언젠가 지나치듯 제게 한마디 해 준 안선생님의 말씀에 혼자 고개를 끄덕일 때가 있읍니다.(사실은 그게 고마워서 글을 올리는 것이기도 함) "연필로 그릴 수 있으면 붓으로도 다 그릴 수 있는게야~" 언젠가, 이선배화실에서 내가 한동안 (물론 지금도) 100장짜리 스케치북 한권 다 채울려고 그린 연필그림들을 보고 하신 말씀 이었소이다. 참으로 그러하더이다. 예전에 노선배들이" 데생,데생 "하며노래했던 이유도 뒤늦게 깨닫게 되고 ..참으로 고맙수. 그것도 그러하지만 나는 안선생님 화실만 갔다 오면 각오가 새로와져요. 정말 나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요. 안선생님은 ~ 나중에 봐요. 늘 해피하시고..인천에 갈 일 있을 때, 소주 한 잔.. 더보기 Re..세계명화 자료http://youth.co.kr/rs/rs03.htm ================================ ┼ ▨ 세계명화 자료http://youth.co.kr/rs/rs03.htm - 무상 ┼ │ 이름 클릭! │ │ 작가를 선택하세요. │ │ │ │ │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원시(原始)의 세계를 찾아 나선 예술가 │ │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인류의 역사가 낳은 천재(天才) │ │ │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 │ 렘브란트 Van Rijn Rembrandt(1606~1669) 영적(靈的) 세계를 표출(表出) │ │ │ 달리 Salvador Dali(1904~1989) 무의식의 위력(威力)과 기상천외의 발상 │ │ 로.. 더보기 세계명화 자료http://youth.co.kr/rs/rs03.htm 이름 클릭! 작가를 선택하세요. 고갱 Paul Gauguin(1848~1903) 원시(原始)의 세계를 찾아 나선 예술가 레오나르도 Leonardo da Vinci(1452~1519) 인류의 역사가 낳은 천재(天才)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렘브란트 Van Rijn Rembrandt(1606~1669) 영적(靈的) 세계를 표출(表出) 달리 Salvador Dali(1904~1989) 무의식의 위력(威力)과 기상천외의 발상 로트렉 Taulouse Lautec(1864~1901) 작품을 통하여 인생(人生)의 이야기를 드가 Edgar Degas(1834~1917) 철저하게 집착하는 데상의 명수(名手) 루벤스 Pater Paul Rubens(15.. 더보기 링크자료^^ http://www.kbs.co.kr/sat/digitalart/ http://www.ganaart.com/ 한국문화예술 진흥원] http://www.kcaf.or.kr [한국미술협회] http://www.kfaa.or.kr [국립현대미술관]http://www.moca.go.kr/kor/ [예술의 전당]http://www.sac.or.kr/index.html [고암 미술관]http://www.ungnolee-museum.org/main1.asp [호암 미술관]http://www.hoammuseum.org/ [로댕 갤러리]http://www.rodingallery.org/ [가나아트]http://www.ganaart.com/ [아트선재센타]http://www.artsonje.org/html/main_han.. 더보기 빈센트 반 고흐=>"Skull with Burning Cigarette"(불타는 담배를 물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