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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이론] vienna painting 에곤쉴레 EGON SCHIELE.. 1890~1918 vienna painting 에곤쉴레는 1890년 6월 12일 다뉴브 강변의 튤린에서 태어났다. 비엔나 근방에 있는 이 소도시의 역장이 쉴레의 아버지였다. 쉴레의 드로잉감각은 일찍부터 현저하여 그는 소년기의 대부분을 연필보 그리는 일로 보내었다. 쉴레가 14살 되던해 매독으로 사망한 쉴레의 아버지는 학교 공부를 소홀히한 처벌로써 쉴레의 소묘들을 태워버렸다. 16살때 쉴레는 대리인이 던 삼촌과 무관심한 어머니가 내켜하지 않는 가운데 비엔나 미술학교로 보내졌다. 1년후인 1907년 그의 드로잉을 당시 이름높던 선배 화가 구스탐프 클림트(Gustav Klimt)에 보일 기회가 주어졌다. 클림트는 소년의 비상한 재능을 알아보고 후원 했다. 클림트의 아르누보양식과 소재.. 더보기
에곤쉴레 언니가 좋아하는 작가라기에,,, 더보기
여러 작가들의 크로키와 밑그림(소묘모음) 쿠르베 뭉크 뒤러 반 다이크 달리 와토 부쉐 프라고나르 마네 피카소 밀레 고흐 더보기
고흐드로잉 http://www.vangoghgallery.com/drawings/f_1525a.jpg 더보기
남자 누드드로잉 걸작품 더보기
이건 좀 너무 하나요?(화장실 시조 )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라. (변비 고통의 해소를 찬미한 시로 드러나는 율격이 놀라운 시다.) 불밝은 똥간에서 휴지를 손에쥐고 배에다 힘을주니 은은한 소리있네 이것이 내똥소린가 똥향중에 있어라. (고통후 무아지경의 기쁨을 은은히 노래한 시로 간결한 운율에 맞는 시다.) 화장실 불밝은 똥간에 앉아 일회용 휴지 옆에 차고 배에 힘을 주니 어디선가 들려오는풍덩하는 소리 내 똥 떨어지는 소린가 하노라.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아~~~ 더보기
Re..신기한 사진을 ,, ================================ ┼ ▨ 신기한 사진 (스코롤바를내리며 보시길 - 김향숙 ┼ │ │ │ 다리건너셨어요? ┼ ┼ 어쿠,,,,,,,,,,,,,,,나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무서버라,,,,, 더보기
신기한 사진 (스코롤바를내리며 보시길 다리건너셨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