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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안미숙_게시판

진짜로 죽입니다.[혼자만 보세요] ^^* 진짜로 죽이지요? ㅎㅎㅎ...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끼야,,,향숙씨야!!! 넘 넘 고마워서 눈물 난다요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 되겠네요 향숙씨!! 짱~~~~~~~~~ 좋은그림 많이 올려줘요,ㅡ,,히 더보기
Re..흑,,언냐~~^^* ================================ ┼ ▨ 우와~~~~~~향숙씨 짱이다 - 안미숙 ┼ │ 하하 │ 자주 올려줘도 되요 │ 좋은그림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좋은글 고맙고 감사해요 ┼ 자주 다녀가주시길,,,ㅎ ┼ 자주 올려도 된다기에 ~~언니,,건강하시구요,,,자주 게시판에,,,흔적 남길게요~~~^^* 더보기
로뎅의 누드화 껴앉고 있는 두 여인 (1895-99년 경, 수채화, 파리 로댕 박물관 소장) 흑과 백의 두 누우드 (1904년 경, 수채화, 파리 로댕 박물관 소장) 흑인과 백인의 두 여인의 어우러진 모습에서 부드러운 화면의 대조를 보여 주고 있다. 6명의 캄보디안 무용수 (1906년, 수채화, 파리 로댕 박물관 소장) 1906년 로댕은 파리의 Pre-Catlan에서 있은 캄보디안 무용수들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한 후 그녀들이 연습하는 장소로 가 무용수들의 모습을 많이 그렸다. 캄보디아 무용수 (1906년, 수채화, 파리 로댕 박물관 소장) 아름다운 춤동작을 보여 주고 있는 캄보디아 전통 무용수의 무용을 보고 그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다. 캄보디아 무용수 (1906년, 수채화, 파리 로댕 박물관 소장) 1906년 로댕.. 더보기
우와~~~~~~향숙씨 짱이다 하하 자주 올려줘도 되요 좋은그림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글 고맙고 감사해요 자주 다녀가주시길,,,ㅎ 더보기
누드 드로잉- Prud'hon, Pierre-Paul, France, Romanticism 더보기
Re..우하하하~~또 올려도 되요? 정망 아름다운 그림이예요 정말 교만과 아집 그리고 편견을 버려야만 세상이 보일거예요 더보기
시원한 바다 풍경~~~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인듯 합니다. 머지 않아 단풍 구경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마지막 더위, 이제 즐기면서 보냅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