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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크로키-소녀! 그림을 그릴때는 해학적이거나 바보스런 그림이 어떤면에서는 더 훌륭한 그림이 될 수 있다 세련되고 기술적으로 잘된그림 화장이 곱게 화려하게 된 그림도 좋지만 난,,,바보스럽고 투박하고 노래하는 어딘가 내가 들어갈 자리가 있는 그런그림이 좋다 완성미가 없어도 나의 이야기가 그 그림속에 들어가 펼쳐진다면 그것처럼 좋은그림될까 훌륭한 그림이라고 본다 우린 너무 세련된속에서 살아가는듯하다 빨리성장하고 아름답고 사이버세상에서 변화가 많은 빠름속도에 적응되는 우리네들 나는 천천히 오늘을 그리며 일기를 쓰는것처럼 그렇게 그림일기한장이 탄생할 뿐이다 못난그림일지라도~~~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 들을 들려줄 수 있는 그림이야기를~~ 더보기
크로키-소녀 더운날이었다 창문을 삐꼼히 열어놓고 몇명의 작가들이 땀을 줄줄흘린다 일분포즈다 더보기
Re..푸핼레레레~ 감사하여이다.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세요. 더보기
Re..하하 아고.시마님 오랫만.....^^ 그렇데나바요 열쇠 꽁 잠궈놓구 수정도 못한데유~ㅎㅎ 더보기
Re.시마님!! 넹,,,좋은글 올려놓으셨네요 오랜만에 발걸음하셨군요 종종하심 어디가 ~~~~~~!1 ㅎㅎ 농주의 이야기는 계속이어지고 행동으로 마주할날이 있겠지요 곤님하고 아름다운날 무상님과 같이함도 괜잖겠죠 아마도 2004년 꽃피는 봄이오는 길목에서 철푸덕 앉아서 마실까요 새순도보고 버들잎의 바람도 쐬면서 후후~~~~~ 늘 건강하시고 술은 쪼금만 줄여서 사랑하시길~~~ 더보기
Re..(피에수) ================================ ┼ ▨ 꽃 - 시마 ┼ │ │ 마음 한가운데 │ 색이 앉아 지냅니다 │ 그러면 │ 서로 부끄럽습니다 │ 면목없습니다. │ ┼ ┼ 이철수님 판화 산문집 에서 펌글 입니다. 새순니마~ 한번 올리믄 중생은 수정 몬하는겨~? 더보기
꽃 마음 한가운데 색이 앉아 지냅니다 그러면 서로 부끄럽습니다 면목없습니다. 더보기
Re..무상님!! 무상님 안녕하시죠~ 건강 하시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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