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Re..무상님!! 새순님!!! 아라바쓰~ 더보기 Re..푸핼레레레~ 치~~~~~~~~~~~ 김교수,,,,,,,,,,,,,,,,,,, 미오================ 정말 치 . 사 . 빤 . 스 그래도 이뽀~~히히 더보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그간 운영해오던 학원을 제자(손동학)에게 운영권을 인계했습니다. 10년간의 미술학원 운영을 마감하고 이제 다른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은 학원 사무실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 이강혁 배상 더보기 불로초(不老草) 란? (퍼옮) 불로초(不老草) 란 1일 3식 (一日 三 食)식이법 음양감식 조절법의 첫 단계로서 수련이 시작입니다 평소에 하루 세 끼의 일반적인 식생활 방식의 식사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다만 국이나 물을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는 식생활을 해야 합니다. (밥은 밥데로 물은 물데로 먹는 방법입니다) *식사 방법: 밥한 그릇. 김치(반찬) 고기등 다 먹습니다 단 :국은 국물을 먹지 말고 (될수 있으면 국을 끓이지 않는다).. 물은 절데로 먹지 말고 식후 2 시간 후에 물을 마신다. 또 식사를 하고 난직후에도 물을 먹어서는 안되고 물은 오직 식사후 2 시간이 지난후에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1 일 3식이 정해진 시간 외에는 어떠한 음식이나 간식이라도 일체 삼가하고 물 먹은 시간을 깜빡 잊고 지나 쳤을 경우엔 참았다가 다음 물 .. 더보기 하핳라핫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에게... 부를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 어쩌다 가끔은 할말을 감추어 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는 보고 싶은 친구야 보고 싶다는 말 속에 들어 있는 그리움과 설레임 파도로 출렁이는 내 푸른 기도를 선물로 받아 주겠니?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때 빙긋 웃으며 내 손을 잡아 주던 따뜻한 친구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모였다가 어느 날은 한 편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나 보다 때로는 하찮은 일로 너를 오해하는 나의 터무니없는 옹졸함을 나의.. 더보기 피카소의 일곱여인들 [예술]피카소, 7명의 연인들과 작품세계[출처 : http://bbs.joins.com]피카소의 변화와 다작은 불가사의하다고 할 정도로 화제가 되는데요 그에 못지 않은 것은 그의 삶과 함께했던 7 연인들입니다.제가 처음에 피카소를 접했을 때는 우리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사생활과 작품성'이 논란이 될정도로 인식이 안 좋았습니다.지금엔 어떤 평가가 나올까요? 여전히 비슷할런지.7명의 연인들첫번째 연인 페르낭드 올리비에는 피카소와 동갑내기로 1904년(23세) 만났습니다. 그녀는 '야성미'가 돗보이는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암울한 '청색시대' 그림을 '장미빛 시대'로 바꾼 연인입니다.두번째 연인 에바는 '청순 가련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으로 1911년(30세)에 만났습니다. 이 시기는 '분석적 큐비즘'을.. 더보기 뼈대~ 뼈대있는 그림 大道無門 . . . 큰길 놔두고 샛길로 가지마세요! 미술의 기초는 인체뼈를 그리면서 다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제는 뼈대있는 그림을 그립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 더보기 가을이야기~~~펌글 1998년 가을> .........96년에 본 일리야레핀전은 놀라웠다. 모든 현대적인 작업들이 순식간에 시시한 장난쯤으로 여겨졌다. 그는 그만큼 진지하고 당당했다. 마치 도스토예프스키처럼. (그렇다. 무시무시한 절규의 빛을 뿜어내는 황녀의 눈빛이나 볼가강 인부의 처참한 표정은 분명히 러시아 문학가들의 비장한 진실미와 상통했다.) 레핀은 감정을 묘사하여 그것을 보는 이들의 가슴에 불러일으킬 줄 알았다. 그는 감정에 취해 붓을 휘두르지 않았다. 미칠듯한 감정적 폭풍이 내재된 황녀의 눈빛은, 평화로운 숲속에 누운 톨스토이의 옷자락과 조금도 다를 것없이 치밀하고 냉정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얄미울 정도의 위대함, 대가다운 능숙함이 드러나 있었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화면을 창조하는 것과, 화가 자신이 감정에 취하..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