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홍/민대홍게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림 넘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저 기억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운영자 회의때 한번 뵜는데..... 이렇게 함부로 글을 남기도 되는건지...... 그림 너무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전시회하시면 연락좀 주세요. 더보기 봄이 왔네요 송추폭포에서 북한산 끝자락인 도봉산 여성봉에도 봄이 왔네요겨울의 자취는 온데 간데 없고 소리없이 봄기운이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공기 좋아서 상쾌. 정겨운 칭구들이 있어 유쾌.봄날 물소리 들으면서. 낮술에 취하여 통쾌.하루가 상쾌.유쾌. 통쾌.하여 마냥 좋았습니다. 더보기 형..잘 지내시죠...반갑네요.. 넘 오래만에 이런데서 보게 되어 죄송할 따름이죠...다들 정말 뜻있는 인생들을 살고 있는거 같아서,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기회되면 작업실 찾아뵐께요..말로만 간다고 하고 그러니, 할말이 없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새해에 많은 일들이 새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남양주 천마산 스키장에서 전상우 드립니다. 더보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좋은 작업 열심히 해라 더보기 Angkor wat & Halongbay 더보기 Angkor wat / 슬픈 역사 여행이란 내가 모르는 무지함에 오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항시 행낭을 챙겨놓고 어디론가 마음속에 있는 동경향을 찾아 여행을 본능적으로 떠나는가 봅니다. 어떤 설레임보다 캄보디아 나라의 슬픈 역사을 볼 수 있면서 또 다른 역사적인 기행 여행을 다녀왔습다. 첫째날 ..... 인천국제공항 출발... 호치민 공항을 도착,환승하여 한시간 여를 날아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 하였다. 공항에는 우리가 타고 간 비행기 한 대 뿐, 썰렁했다. 마치 지방의 시외버스 정거장 같았다. 대합실 안에는 에어콘도 없이 천정에서 긴 날개의 선풍기 만이 표정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승객은 우리가 탄 약 60명정도 인데, 입국 심사대에서 지루하게 기다릴 쯤에 입국심사대 쪽으로 가서 상황을 보니 일인당 .. 더보기 길... 더보기 한해를 보내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만남의 장소, 인생에서 향기를 만들어 가는 따듯한 장소, 자연을 배우고 닮아가며 삶을 그리는 꿈의 장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Merry Christmas!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7 다음